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민도희의 근황과 생생한 구직 현장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응답하라 1994’ 속 거침없는 전라도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민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어느덧 서른세 살이 된 민도희의 집이 공개됐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거실이 눈에 띄는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에서, 책상에 앉은 민도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노트북 화면을 주시했다.
배우로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민도희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으며 “많이 없네. 요새 알바가. 다 주말이야. 평일 없나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간 협의 가능’ 문구가 적힌 공고를 발견한 그는 직접 전화 문의까지 나섰다.

전화 통화에서 카페 경력을 묻는 질문에 민도희는 “카페에서 1년 3개월 정도 일했어요”라고 답하며 어필했으나, 마감 근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아쉽게 거절을 당했다.
민도희는 쉽지 않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본업인 배우 스케줄 문제로 인해 단기 알바만 고집할 수밖에 없어 구직 과정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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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