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워터밤 의상 공개..‘전체 망사’에 “양파망 아냐?” (‘냉부해’)[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7 06: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이 파격적인 망사 옷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진영이 ‘워터밤’ 의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박진영은 54세 나이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신곡 ‘WET’을 선보인 그는 “오직 ‘워터밤’을 바라보고 만들었다”라며 “제가 만든 곡을 캠페인 송으로 쓰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작년에 ‘워터밤’ 섭외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50대 아저씨한테 왔는데 주책이지 않을까 했는데 회사 사람들이 하라고 했다. 다행히 반응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 ‘워터밤’에서 박진영은 핑크색 홀터넥을 입고 5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비닐 입고 나가는 건 너무 예상이 돼서 SNS에 올렸다. 어떤 옷을 입을지 물어보니까 다들 ‘그거’ 라고 하더라. 비닐소재가 춤추기 안 좋아서 홀터넥 입었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특히 박진영은 “올해는 기대하셔도 좋다. 원단을 바꿨다. 창문에 쓰는 소재”라며 방충망 스타일의 의상을 공개했다.
오렌지 컬러의 전체 망사 옷에 모두가 충격을 받은 가운데 안정환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진영은 “이 위에 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아래가 찢어져 있어서 절개 사이로 (망사가) 보인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영은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신곡 ‘WET’을 발매했으며, 오늘(26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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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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