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이 운동선수급 체지방률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진영이 셰프들에게 보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진영 씨가 본인의 신체 정보 사진을 보여줄테니 셰프님들이 요리하기 전에 꼭 공개하라는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라고 알렸다.
화면에는 박진영이 최근 찍은 보디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고, 박진영은 “요리 미션을 드려야 하는데 그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체지방률 9.2%가 적혀 있었고, 박진영은 “그래서 탄수화물 앞으로 3개월간 못 먹는다”라며 "항상 12~13%으로 유지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더 빼서 9.2%를 달성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제가 팬들에게 약속한 게 환갑때 최고의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겠다. 진짜 5년 남았더라. 마지막 5년을 정말 잘해야지라는 결심으로 몸을 만들었다”라고 살을 더 뺀 이유를 밝혔다.
또 “어떤 면에서는 20~30대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진 면이 있지만 종합적으로 지금 몸 상태가 제일 좋다. 유연성도 지금 제일 좋다”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그럼 지병은 없냐”라며 궁금해했다. 박진영은 “현재 특별한 지병도 전혀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박진영은 유기농 식재료를 고집하는 이유로 아토피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 흉내를 낼 때 몸을 두드렸다. 제가 아토피가 너무 심했다. 못 긁으니까 항상 때리기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다 자가면역질환을 공부 했고 유기농 식사를 하게 됐다고. 박진영은 “3개월간 유기농 식사 했는데 아토피, 비염이 심했다. 40년 만에 자다가 코로 숨쉬어서 깼다. 몸을 긁어 본 지가 12년 됐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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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