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첫 차=대형 BMW 몰았다..“당시 남친 때문 충동구매” (요정재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6 23: 3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첫 차를 살 때 충동 구매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정화랑 해듬이랑 슈퍼랑 48시간 데이트, 강쥐들 아이템 소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과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엄정화는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는 정재형에 운전을 알려주겠다며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하지만 탑승하자 그는 “후진은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말해 정재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엄정화는 “내가 있잖아 고백할 게 있다. 나 장거리 운전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하고 강릉까지 가본 적 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한 두 사람은 중간에 반려견 동반 식당에 방문했다. 면허 시험을 앞둔 정재형은  “나 차 뭐 뽑지? 포르쉐?”라며 “너 처음부터 좋은 차 몰았지. 너 첫 차 뭐였냐”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BMW730 몰았다”라며 “그때 내가 제일 잘나가던 때였다. 원래는 520인가 540, 5시리즈 사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차 사러 갔는데 내가 다 결정을 했다. 540이나 520 질주할 일이 없지 않나. 그냥 추천해주는 거 사려고 했는데 ‘맞지? 눈을 약간 이렇게 맞지 이거지?’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물었다”라고 회상했다.
엄정화는 “막상 갔는데 얘(당시 남자 친구)가 대답을 안 하고 뚱해 있더라. 계속 다른 데가 있고 다른 거보 는 거다. 그래서 ‘저 차 주세요’”라며 대형 세단을 기분 나빠서 충동 구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할부값 오래 나갔다. 그 차를 한 7년 넘게, 10년 정도 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정재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