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7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측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을 3일 앞둔 바로 어제(26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가 50만 55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전 예매량으로만 5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개봉해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보다 빠른 속도다. 당시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일 전 오후 11시 기준으로 사전 예매관객수 50만 541명을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오늘(27일)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을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했다. 사전 예매량 또한 57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개봉일이 다가오며 더욱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바. 이는 '톰스파'로 불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선 수치라 더욱 괄목할 만 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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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