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흥행을 이끈 배우 소지섭이 포상휴가를 함께한다.
27일 소지섭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소지섭 배우가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은 2013년 크게 사랑 받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끝내고 개인 일정으로 포상휴가에 불참했는데,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
이날 한 매체는 소지섭이 8월 중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앞서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현재 일부 배우 및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맞춰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은 고생했던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포상휴가에 참석해 ‘김부장’ 흥행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특히 소지섭은 촬영을 마친 뒤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약 1억 원에 달하는 금을 선물하며 끈끈한 팀워크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한 ‘김부장’은 1회 9.5%의 시청률로 출발해 4회에 21.6%를 돌파하며 마의 20% 시청률을 넘겼다. 최종회인 10회까지 7회 연속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전국 23.0% 시청률로 종영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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