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댄서 차현승이 가수 선미와 '워터밤'에서 재회했다.
지난 26일 '워터밤 서울 2026' 측은 공식 SNS에 "이거지! 다시 만났다!"라며 선미와 차현승이 '워터밤' 무대에서 재회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선미와 차현승은 함께 안무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차현승과 선미의 재회 무대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진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성사됐다. 두 사람은 과거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 가수와 댄서로 만나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차현승이 '선미 댄서'로 화제를 모았던 터. 이에 힘입어 차현승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메기남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단죄'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차현승은 갑작스러운 백혈병 진단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병기를 공개하는가 하면, 같은 해 12월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밝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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