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꾸밈없는 청춘 서사..'날 것의 소년미' 입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7 11: 53

보이그룹 에이엔(AEN)이 꾸밈없는 청춘의 모습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엔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5일 발매하는 데뷔 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A NEW ERA OF NOW)’의 에브리웨어(Everywhere)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브리웨어’ 버전의 콘셉트 사진에는 에이엔의 꾸밈없는 청춘 서사가 담겨 있었다. 이들은 교복을 연상시키는 셔츠와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날 것의 소년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청춘 에너지를 강조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현실적인 매력을 담았다. 

또 책과 피아노, 청소도구 속 쪽지와 축구공, 신발 등 멤버별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연출해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더불어 멤버들이 색깔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 팬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암시했다. 이처럼 현실적인 청춘의 순간과 함께 세계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며 에이엔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에이엔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주목받은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새 멤버 하루토로 구성된 그룹으로, 다가오는 8월 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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