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신발을 신고 호텔 침대에 앉은 사진으로 비매너 논란이 일자 "적당히 하라"며 정색했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일본 오자마자 다 흡입한 내 사랑 친정.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식 사진을 공개했다. 친정 어머니가 만들어준 음식으로 일본 여행 후 한식을 먹으며 여독을 푼 것이었다.
이어 손담비는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다. 심지어 새 신발이에요.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앞서 지난 26일 SNS를 통해 공개한 일본 여행 사진 중 논란이 일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 해당 사진에는 손담비가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담비는 바닥으로 떨어진 이불 위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손담비가 사진을 공개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신발을 신고 침대에 앉았다며 ‘비매너’라고 지적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
추가로 손담비는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속초 여행 중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한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됐던 것에 이어진 상황이었기 때문. 이후 손담비는 추가로 게시물을 올리며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