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컴백한다.
엔하이픈은 지난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에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는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의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앨범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엔하이픈의 신보는 한층 흥겨운 분위기였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중독적인 그루브가 귀를 사로잡았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의 ‘블러디 파라다이스’에 대해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 앞의 서로만을 담은 연인의 낙원을 그린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드 버니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 프로듀싱에 참여한 줄리아 루이스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엔하이픈 특유의 다크한 콘셉트를 확장한 음악부터 연인간의 보편적인 갈등과 애틋함을 담은 감성적인 팝 발라드, 시네마틱한 무드의 올드스쿨 힙합 곡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담겨 있다.
또 6개의 음원과 함께 4개의 내레이션도 수록된다. 전작에 이어 배우 박정민이 ‘사랑의 잔해’, ‘최후의 순간’, ‘가려진 진실’ 세 개의 트랙을, 아나운서 김수지가 ‘속보’를 맡았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