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븐틴 도겸X승관은 지난 24~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DxS [SERENADE] ON STAGE - KAOHSIUNG’를 열고 5개 도시에서 진행한 라이브 투어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인천을 시작으로 치바, 대구,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3만 1000명의 관객들이 찾아 공연장을 꽉 채웠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회차를 추가한 만큼 관객들의 열기와 함성이 뜨거웠다.


도겸X승관은 이번 공연으로 듣는 음악의 힘을 입증했다.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1집 ‘소야곡’에 수록된 곡들과 함께 미발매곡 ‘탈진’, 세븐틴의 단체곡과 보컬팀 유닛곡, 그리고 솔로까지 다양한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또 이들은 각잘 발표한 OST와 커버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고, 토크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도겸X승관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븐틴의 다른 멤버들 모두 팀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세븐틴을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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