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1100만뷰 여학생, 알고 보니 아이돌 지망생..."연락처 받아가" [Oh!쎈 이슈]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7 18: 37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에서 포착된 1100만 뷰의 여학생이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싸이 콘서트 '흠뻑쇼' 공연 도중 전광판에서 포착된 한 여학생 관객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숏츠를 비롯한 SNS에서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 무려 1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여학생은 전광판에 잡히자 당황하지 않고 즉석에서 수준급 댄스를 선보였다.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기 죽지 않고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현장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을 정도다. 

이에 콘서트 주인공 싸이도 주목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인 싸이는 "피네이션 관계자는 (여학생) 연락처를 받아주길 바란다"라며 즉석 캐스팅에 나섰다. 관객들이 더욱 환호하자 싸이는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것 같다"라며 섭외 기대감을 더했다. 
실제 해당 여학생은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데뷔를 목표로 체계적인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아이돌 지망생 김라희 양이라고. 
이에 김라희 양의 개인 SNS까지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몰려들어 열광했다. 김라희 양은 직접 "'흠뻑쇼'에서 싸이님에게 캐스팅 됐다. 카메라 감독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다시 한번 화면에 잡혔다. 소속사(피네이션) 측에서 연락처를 받아갔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밝혀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현재 피네이션은 TNX, 베이비돈크라이 등의 아이돌 그룹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상황. 이에 김라희 양이 피네이션의 차세대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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