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든든하네..'응답하라 1994' 의리 "우리 또 뭉치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7 18: 24

 배우 민도희가 힘든 시기에 한걸음에 달려와 준 '응답하라 1994'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민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배우 김성균, 차선우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바로 달려와 준 오빠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리고 호준, 연석 오빠들도 고마워요. 덕분에 즐거운 '미우새' 촬영이었어요. 우리 또 뭉치자"라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성균과 차선우가 민도희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팀워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만남은 최근 민도희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공백기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한 직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민도희는 배우 활동 공백기를 보내며 아르바이트 공고를 찾아보고 직접 카페에 전화해 면접을 문의하는 등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런 가운데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들이 촬영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힘을 보탠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1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어진 끈끈한 인연에 팬들은 "진짜 응사 식구들이다", "의리가 여전해서 보기 좋다", "힘들 때 달려와 주는 사람이 진짜 가족", "언젠가 다시 다 같이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2013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민도희는 윤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김성균과 차선우, 유연석, 손호준 등과 함께 청춘들의 우정과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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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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