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덩’ 이정진, 이영자 이상형이었다 “보면 빨려 들어가는 나쁜 남자”(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8 05: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영자가 이정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정진이 출연했다.

이정진은 이영자를 보자마자 살이 많이 빠졌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영자는 이정진과 11년 전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진은 예능 프로그램, 장애인 유도국가대표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정진은 별명 ‘비덩’이 생긴 배경에 대해 “이경규 선배님이 지어주신 것이다. 이름 부르기 힘드니까 ‘비덩(비주얼 덩어리)’이라고 부르겠다고. (당시 프로그램에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이 함께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이정진의 리즈 시절 사진을 궁금해했다. 이영자는 20년 전 이정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이정진의 리즈를 담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언급하며 “보면 빨려 들어간다. 너무 멋있다. 어리니까 나쁜 남자한테 빠질 나이다. (영화에서) 권상우의 여자친구도 뺏지 않았냐. 내 이상형이었다”라고 이정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