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작년에 마지막 연애, 결혼 빼고 다 맞춰줬다"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7 23: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준희가 과거 연애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대화로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고준희는 언제 마지막 키스를 했냐는 기습 질문에 "어제 했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패널들은 "기사 많이 나가겠다"며 놀렸다. 
고준희는 "장난이다. 작년에 마지막 연애를 했다. 저는 사랑을 주는 편이다. 선물도 주고 마음도 주고. 거의 다 해준 것 같다. 결혼 말고 다 해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패널들은 "정 주고 마음 주고 정도 줬는데 헤어지면 마음 아프지 않냐"고 질문, 고준희는 "저는 다 줬으니까 뒤도 안 돌아보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저는 엄마한테 연애를 다 얘기한다. 엄마와 같이 사는데 제일 친한 베프다. 연애할 때 바깥에서 데이트를 못 하니까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도 한다"며 "남사친이 영화를 보자고 해서 엄마랑 셋이 봤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 약간 밀어내려고 엄마랑 나간 것도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조금 아깝다. 결혼했는데 그때는 그 애의 매력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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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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