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용돈하라는 말에 상처" 강남, 결혼 전 ♥이상화에 통장 잔고 보여줬다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8 07: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일화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고준희, 강남,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대화로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강남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의 결혼 후 그의 카드를 쓰는 게 편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남은 "제 돈은 자잘할 때 쓴다. 깻잎, 토마토, 삼겹살 같은 것들 살 때는 다 제 돈으로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다음 "티비, 소파 같은 건 꼭 아내 카드로 쓴다. 그게 자연스러워졌다"고 덧붙였다. 
'아근진' 방송
이에 패널들은 "이제 이상화도 운동을 안 하니까 돈이 없지 않냐"고 물었다. 강남은 "이상화한테 금메달이 500개 있다"며 상금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금메달 세봤냐"며 노렸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금값 올라서 기분 좋았겠다"고 몰아갔다. 강남은 이후 결혼 전 통장 잔고를 확인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결혼 전 통장 잔고를 보여줬는데 이상화가 보고 '오빠 용돈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상처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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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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