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떠나보낸 박보미, 둘째 출산 9개월에 벌써 셋째 임신 준비 “큰맘 먹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28 01: 02

개그우먼 박보미가 셋째 계획을 밝혔다.
박보미는 지난 21일 개인 채널에 “시온이 임신했을 때 80kg 찍고 시온이 낳고 67kg 빠지고선 더 이상 빠질 생각을 안 했..셋째 가지면 90kg 찍을까봐 빼고 도전하려고 큰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한 지 거의 두 달 되어간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임신 및 출산으로 몸무게 변화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9kg 빠졌고 목표까지 3kg 남았다. 이번에 내가 생각해도 나 독보미였다”라며 독하게 마음먹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보미의 일상이 담겨 있다. 최근까지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는 박보미는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지인 및 팔로워들 또한 “진짜 살 많이 빠졌다! 엄마가 너무 예쁘잖아”, “독보미 예쁘다”,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아들 시몬이를 출산했지만, 생후 15개월 만인 2023년 5월 원인불명의 심정지로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시험관을 통해 둘째를 얻었고, 지난해 10월 딸 시은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박보미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