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1세 연하 남편 자랑.."내 외향인 성향 다 받아들여..제일 귀엽대"[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28 09: 15

가수 바다가 자신의 외향인 성향에 대한 11살 연하 남편의 반응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7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향인들 모여야] S.E.S. 요정이 어케.. 이렇게 됐지..?(w. 바다)’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 출연한 바다는 이은지와 외향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하던 중 이은지는 “남편도 외향인인가요?”라고 물었고, 바다는 “그랬었는데 갑자기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이어 바다는 남편에 대해서 “현재 상태를 먼저 얘기해 주자면 지금은 다 받아들인 상태다. 정말 ‘사랑하니까’로. 내 운명이다. 아 그래서 바다구나 저 사람이..”라며, “지금은 됐고, 자기도 처음에 한 1년 정도는 약간 어버버하더라. 내가 결혼한 여자가 이 여자가 맞나”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다는 “지금 우리 신랑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제일 귀엽대. 그냥 내가 귀엽대. 그래서 나는 다행이다 한다”라며, “그리고 내가 애교를 많이 부리긴 한다. 이 콩깍지가 빠지면 안 돼서 계속 주입형 애교다”라고 달달한 모습도 보여줬다. 
특히 바다는 “나의 이런 면을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다 .근데 사실 내가 알고 보니까 생각보다 진지하고 그러니까 ‘어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하는데”라고 이전 연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다는 “사실은 나의 그 밝음, 그 밝음에 다들. 안 믿겠지만 나는 한 번도 내가 먼저 대시해 본 적이 없다. 내 평생을 다 누가 사귀자고 해서 사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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