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 EHJM→日 대표 BACK-ON 합류…'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 개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8 09: 38

문화콘텐츠전문제작기획사 락킨코리아(대표 이화신)가 글로벌 쇼케이스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공연 플랫폼으로 성장을 알린다.
락킨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9월 25일 일본 일본 도쿄 시부야 duo MUSIC EXCHANGE에서 '2026 Rising Connection in Japan'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국가 간 음악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 브랜드로 락킨코리아가 기획과 주최를 맡았다. 지난 2월과 7월 국내 공연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던 만큼 일본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공연 플랫폼으로 성장을 알린다.

락킨코리아 제공

일본 측에서는 인기 축구 애니메이션 '블루 록'과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등의 주제곡을 부른 ASH DA HERO와 ‘건담’, ‘페어리 테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 OST로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BACK-ON이 출연하며, 한국 대표로는 전 노라조 이혁과 트랙스 정모가 결성한 그룹 EHJM(이혁정모), 그리고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과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력을 입증한 D82(디에잇투)가 합류했다.
‘라이징 커넥션’은 단순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 간의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향한다. 관계자는 “현지 파트너인 ‘duo MUSIC EXCHANGE’와의 협력을 통해 참여 아티스트들은 일본 음악 관계자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며 “이는 향후 일본 페스티벌 출연, 음반 발매, 공동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이어질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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