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AY6(데이식스)의 Young K(영케이)가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솔로 정규 2집 활동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케이는 지난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전격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로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알렸다. 2023년 9월 발매한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최상급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est'를 활용해 '가장 Young K(본명 강영현)다운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수록된 15개 트랙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무르익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새 앨범을 향한 대중의 반응은 뜨겁다. 'YOUNGEST'는 발매 당일(27일) 오후 7시 기준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28일 0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 7위까지 치솟은 데 이어, 27일 오후 11시 기준 신보에 수록된 15곡 전곡이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며 확고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신곡 'Shut The Door'는 일기장처럼 써 내려간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문을 닫은 채 스스로에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위로를 건네는 순간을 경쾌한 신스팝 리듬과 펀치감 있는 스네어 사운드로 풀어냈다.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감정들을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한다.
영케이는 컴백 당일 DAY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The YOUNGEST Night Show'를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라디오 DJ '영디'로 분한 그는 앨범 언박싱부터 각 트랙의 비하인드 스토리, 다채로운 사연을 나누며 꽉 찬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오늘 이 시간이 내일을 또 나아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My Day(팬덤명)에게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이번 컴백을 위해 기획된 이색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발매 전 서울 곳곳에서 3차례의 버스킹 라이브를 열어 수록곡들을 선공개했으며, 뮤직비디오 속 영케이의 내면의 방을 재현한 테마 트럭이 서울 전역을 순회하며 대중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성공적인 컴백 기세를 몰아 영케이는 단독 솔로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투어 'Young K Solo Tour 'YOUNGEST''의 포문을 열며, 이후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아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