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데뷔 전인데 日서 주목…NHK 이어 방송·라디오 휩쓴 글로벌 루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8 10: 15

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일본 주요 방송과 라디오, 음악 전문 매체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현지에서도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AEN은 지난 25일 일본 공영방송 NHK 음악 프로그램 'Venue101'에 출연해 데뷔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Japanese ver.)' 무대를 선보였다.
'Venue101'은 최신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 토크를 생방송으로 전하는 NHK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AEN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세를 이어 AEN은 오는 29일 새벽 방송되는 TBS 음악 프로그램 'PLAYLIST'에도 출연한다. 'X to Z (Next to me)(Japanese ver.)'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이며 탄탄한 팀워크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뿐 아니라 라디오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용, 하루토, 카이라는 문화방송 'DXTEEN의 NICO-NICO K-ROOM'에 출연해 팀과 신곡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30일에는 보민, 하루, 카이라가 문화방송 'M!LK 요시다 진토의 레코멘!' 코너 '레코멘! 픽업!'에 출연해 신곡과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에는 하루, 카이라, 지용이 TBS라디오 '스기모토 타쿠야의 VAVAVA' 출연을 확정하며 일본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낸다.
특히 구마모토 출신 진행자 스기모토 타쿠야와 같은 고향인 멤버 하루의 만남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 음악 전문 매체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발매된 일본 대표 음악 전문지 'BACKSTAGE PASS' 9월호에는 AEN의 화보와 인터뷰가 수록됐다.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소감과 팀만의 강점,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솔직하게 전하며 현지 독자들에게 자신들만의 매력을 알렸다.
이처럼 AEN은 국내 데뷔 전부터 NHK를 비롯해 TBS, 문화방송, 음악 전문 매체까지 일본 주요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현지 인지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앞서 일본 첫 그리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한일 동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AEN은 오는 8월 5일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미니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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