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방망이 터졌다…휘문고 마운드 맹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8 10: 5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고척돔을 뜨거운 환호로 물들였다.
지난 27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등학교 불펜진을 공략하고 빅이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선발 투수 유희관은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회초부터 위기를 맞았으나 병살 플레이를 완성하며 노련함을 보였다.
위기를 넘긴 불꽃 파이터즈는 이택근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낸 뒤 3회말 정근우의 2루타와 상대 수비의 실수로 추가점을 올렸다. 박용택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기회를 이어간 불꽃 파이터즈는 정성훈의 몸에 맞는 공, 정의윤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휘문고의 추격을 1실점으로 막은 불꽃 파이터즈는 박재욱의 2루타와 김재호의 번트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정근우의 안타가 터져 나오며 1점을 더 달아났다. 여기에 최수현의 희생 번트와 박용택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아웃 주자 만루가 만들어졌고, 타석에 선 이대호는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정성훈과 정의윤까지 적시타를 보태며 8:1까지 달아났다.
불꽃 파이터즈의 공격력에 팬들의 반응도 터졌다. 팬들은 “유희관 경험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르다”, “택근브이 홈런에 닭살이 쫙!” 등의 반응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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