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와 손잡고 특별한 브랜드데이를 연다.
kt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연전을 '원피스 브랜드데이'로 꾸민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 기간 선수단은 원피스 콘셉트의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준비됐다. 키링과 반팔 티셔츠, 패션 유니폼, 우비, 크로스백 등 원피스와 협업한 다양한 MD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먹거리도 원피스 테마로 꾸며진다. KT위즈파크 2층 식음료 매장에서는 원피스 콘셉트를 적용한 초밥과 칼비, 음료 등을 선보이며, 구장 내야와 외야에는 팬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원피스 포토존도 운영된다.
3연전 동안 특별한 시구 릴레이도 이어진다.
31일에는 가수 지원이 시구자로 나서며, 8월 1일에는 원피스의 인기 캐릭터 쵸파가 마운드에 오른다. 8월 2일에는 걸그룹 빌리(Billlie)의 시윤이 시구를, 션이 시타를 맡아 브랜드데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kt는 인기 콘텐츠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