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김민철, 알고보니 옹성우 쌍둥이 형제…키맨 급부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8 1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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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민철이 옹성우의 쌍둥이 형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키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민철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에서 키맨으로 떠올랐다. 박은빈의 곁을 맴도는 미스터리한 존재 강지환 역을 맡아 긴장감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tvN 제공

강지환은 첫 방송부터 천여리(박은빈)의 주변을 맴돌며 천여리의 삶을 뒤흔드는 존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지환이 과거 여리와 함께 요트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은 친구이자, 민환(옹성우)의 출생의 비밀과 얽힌 쌍둥이 형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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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은 짧은 등장에도 대사보다 시선과 표정, 절제된 움직임으로 강지환이라는 인물을 그려냈다. 지환은 여리를 가장 외롭게 만드는 존재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모습을 드러내며 사건의 흐름을 뒤바꾸는 인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한편, 김민철은 2018년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로 데뷔한 뒤 ‘필수연애교양’, ‘좋아하면 울리는’, ‘다시 만난 너’, ‘날 녹여주오’, ‘청춘기록’, ‘솔로 말고 멜로’, ‘엉클’, ‘일타스캔들’, ‘웰컴투 삼달리’,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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