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NouerA)가 미니 4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누에라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exe'('이엑스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노바(NovA, 팬덤명)들과 만났다.
이날 오후 6시 누에라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exe'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누에라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설렘과 망설임, 용기 등 청춘이 사랑을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누에라만의 감성과 음악으로 풀어낸다.

동명의 타이틀곡 '.exe'는 강렬한 베이스와 하이퍼 신스 사운드, 변칙적인 비트 드롭이 어우러진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누에라는 컴퓨터 실행 파일을 의미하는 '.exe'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사랑을 위해 차원의 경계마저 뛰어넘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런 가운데 누에라는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LOCKED IN'('락트 인')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누에라는 미니 3집 타이틀곡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와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 'Silhouette'('실루엣')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타이틀곡 '.exe'와 수록곡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사이 마련된 토크 코너 역시 쇼케이스의 재미를 더했다. 먼저 누에라는 컴백 소감과 근황을 전하며 이번 활동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녹음 비하인드 등 앨범 준비 과정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이번 앨범이 상대를 향한 용기 있는 고백을 시작으로, 사랑에 깊이 빠져드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고백 관련 토크에서는 노바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누에라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올해 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쇼케이스를 끝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 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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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