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채은성 돌아온다' 한화, 롯데 잡고 2연승?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7.28 12: 15

 '캡틴' 채은성이 복귀하는 한화가 상승세의 분위기를 이어갈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LG 트윈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한화는 시즌 전적 44승45패3무를 기록 중이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의 합류를 예고했다. 왼쪽 쇄골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채은성은 한 차례 통증이 재발하며 복귀 직전 합류가 불발됐다가 다시 몸 상태를 회복하고 실전에 나섰다. 7월 퓨처스리그 4경기를 소화했고, 가장 최근 출전이었던 25일과 26일 LG전에서는 각각 홈런,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한화 채은성 2026.03.31 /sunday@osen.co.kr

천군만마가 돌아오는 한화는 1선발 오웬 화이트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화이트는 3경기 74이닝을 등판해 6승5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6일 대전 키움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아쉬웠지만, 22일 광주 KIA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컨디션을 찾았다.
롯데 역시 2연승을 노린다. 선발투수는 6월 17일 이후 승리가 없는 박세웅. 박세웅은 17경기 94⅓이닝을 던져 2승7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한화전에는 한 차례 나왔고, 5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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