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남편의 국장 탈출을 언급했다.
28일 서동주는 개인 SNS를 통해 남편과 나눈 카톡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자기는 50만원씩 ETF만 사. 코스피랑 나스닥. 나는 개별 주식할게. 이걸 나눠서 해야할 거 같아”라고 말했고, 남편은 “이제 주식 안할래ㅠㅠ 자기가 해, 돈 줄게”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답장을 보고 웃자, 남편은 “난 글렀어”라며 “전우여 난 글렀어 먼저 가시게..나 대신 멋지게 살아주시게”라고 덧붙었다.
이를 본 서동주는 “남편이 이 전쟁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맘먹은 힘겨운 오늘”이라며 “실적발표 나오면 괜찮아질런지ㅜㅜ”라고 한숨을 쉬었다.
앞서 서동주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SK하이닉스 주식을 259만 원에 매수했으나 추가 매수를 통해 매입 단가를 251만 원까지 낮췄다고 고백했다.
다만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2% 하락한 155만 원대로 장을 마감했다. 이를 비교했을 때 서동주의 손실율은 약 38.25%로 추측된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서동주의 남편은 장성규의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