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잡은 두산, 9위 4연승 돌풍도 잠재울까…선발 라인업 발표! 김대한 RF, 벤자민-양의지 배터리 [오!쎈 인천]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28 16: 53

이틀 전 1위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한 두산 베어스가 9위 SSG 랜더스의 4연승 돌풍도 잠재울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 상대 박찬호(유격수) 유니오 세베리노(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강승호(1루수) 정수빈(중견수) 김대한(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 김원형 감독 2026.05.24  / soul1014@osen.co.kr

선발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15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2.6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21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5이닝 2실점(1자책) 노 디시전에 그쳤다. 6월 2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한 달 넘도록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SSG 상대로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고전했다. 5월 8일 잠실에서 5이닝 4실점, 7월 7일 잠실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인천 마운드는 처음이다. 
두산은 시즌 48승 3무 44패 5위, 4연승 중인 SSG는 36승 4무 56패 9위에 올라 있다. 상대 전적은 두산의 5승 4패 근소한 우위다.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블라이 마드리스(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조형우(포수) 최지훈(중견수) 임근우(우익수) 안상현(3루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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