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최애의 사원' 캐스팅..김혜준과 팽팽한 신경전 예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8 17: 00

 배우 김채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합류해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상화한 '최애의 사원'은 자신의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채은은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 마케팅팀의 핵심 실무를 맡고 있는 서혜수 주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서혜수는 철두철미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는 냉철한 에이스지만,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온 강하기(강훈 분) 앞에서는 의외의 빈틈을 보이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특히 신입사원 남다름을 견제하며 매사 날 선 대립각을 세워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채은은 서혜수 내면의 질투와 불안, 애정 등 복잡다단한 감정들을 특유의 세밀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모범택시2'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김채은이 이번 오피스물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채은의 톡톡 튀는 활약이 예고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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