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리센느(RESCENE)의 진심 어린 고백에 방송인 장도연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원이짱 미나미짱 상담하러 교무실로 오이데-★ | EP.150 리센느 원이·미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리센느는 데뷔 초 쉽지 않았던 활동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멤버들은 "컴백했는데 음악방송에 당연히 나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회사에서도 미안해하면서 작은 행사라도 잡아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강공원 맨바닥에서 버스킹도 하고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도 갔다"며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두 사람은 "1위를 하고 나와서 다행"이라고 웃음 지었다.

이후 장도연이 '정산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미나미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어른이 된 느낌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원이는 "엄마한테 소고기를 사드리고 싶다"고 말한 뒤 끝내 울먹였다. 그는 "요즘 행복해서 우는 일이 많다"며 "소고기는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사주셨던 귀한 음식이었다. 이제는 제가 똑같이 사드리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던 장도연도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장도연은 "리센느는 눈물 포인트가 있다"며 "이 친구들이 앞으로는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각자의 서사가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어디서든 당당하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리센느의 진솔한 고백과 장도연의 따뜻한 응원에 시청자들도 "잘돼서 더 울컥한다", "효심이 너무 예쁘다", "장도연 마음이 이해된다",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응원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