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커피프린스 1호점' 종영 후 '여자'로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 들어" ('은혜로그인')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8 20: 2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구독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에는 'Ep 10. 우리 모두 여름이었다… | 가족여행 필수 마음가짐 (경험담?), 더위에도 안 무너지는 메이크업 꿀팁, 해외에서 온 편지? etc. |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은혜로그인' 영상

이날 윤은혜는 음성 녹음으로 도착한 사연을 들으며 구독자와 소통했다. 사연자 중에는 중국인 팬이 있었는데, 그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우연히 보았다. 언니에게 한눈에 반했다. 화려한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은혜로그인' 영상
이를 들은 윤은혜는 "'아가씨를 부탁해'가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커피프린스 1호점' 끝나고 남성적인, 소년같은 모습이 잘 어울렸다고 칭찬을 받았기 때문에 여자로서의 모습을 인정받지 못하면 그 다음부터 작품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윤은혜는 고심 끝에 '아가씨를 부탁해'를 차기작으로 골랐었다고. 윤은혜는 "적어도 패션이나 화려함이나 여자로서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그것만큼은 잘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연기나 여러 가지에서 아쉬움이 있지만"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고심한 부분들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작품이다. 어느 계절만 되면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는 게 제가 (여러분의) 삶의 일부분에 있다는 거니까 감사하고 특별하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은혜로그인'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