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팬들이 대동단결했다. 오는 8월 14일과 16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홈그라운드 LCK T1의 홈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T1은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 8월 14일·16일 홈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T1은 홈좌석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면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을 팬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8월 14일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LCK 및 LCK CL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8월 16일의 경우 LCK CL는 DN 수퍼스, 이후 LCK 경기에서는 젠지와 경기가 예정됐다.

T1은 단순히 승패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동물 보호 단체 KK9R과 손을 잡고 특별한 사회공헌 부스를 운영한다. T1 선수단과 인플루언서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유기견들의 현실을 알리고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유기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부스를 통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실제 입양 절차까지 직접 연계하여 지원한다. T1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 가족을 만나는 유기견들의 입양 절차 및 양육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전격 지원한다.
이번 T1 홈그라운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Every Hero Deserves a Home Ground(모든 영웅은 자신의 홈그라운드를 가질 자격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대를 뛰어넘는 영웅들에게 헌정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국가유공자와 국위를 선양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낸 모든 이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광복절의 기념비적인 의미를 팬들과 함께 되새길 예정이다.
8월 15일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특급 쇼매치와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발로란트의 글로벌 슈퍼스타 ‘TenZ’를 비롯해 T1 발로란트 앰버서더이자 K-POP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아테나와 전 프로 선수인 '폰' 허원석, '피글렛' 채광진 등이 쇼매치 무대에 오른다.
고난도 플레이로 팬들 사이에서 ‘서커스’라 불리는 T1의 팀 컬러에 맞춰, 10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서커스단 동춘서커스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역대급 화려함과 긴장감을 선사하는 스페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T1의 대표 자체 콘텐츠인 ‘토크웨이브’가 최초로 현장 라이브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토크웨이브에는 T1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전 프로게이머인 ‘울프’ 이재완, ‘운타라’ 박의진, ‘뱅’ 배준식, ‘블랭크’ 강선구가 출연하며, 스페셜 게스트의 등장까지 예정됐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