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이 놀란 넘었다..'오디세이', 역대 최고 사전예매량 15만 돌파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9 08: 55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을 일주일이나 남겨두고 사전 예매 15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 '오펜하이머'의 수치를 넘어섰다.
글로벌 흥행 수익 6억 3,960만 달러(한화 약 9,352억 2,312만 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을 7일 앞둔 오늘(29일), 사전 예매 15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오펜하이머'의 동시기 수치인 13만 9천 장을 뛰어넘은 것으로 작품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다. 
특히 '오디세이'는 “전율이 휘몰아치는 영화적 체험”,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스케일! 말 그대로 ‘돈값하는 영화’”, “단 한장면도 버릴 게 없다! 놀란이 완성한 걸작” 등 국내 언론들의 만장일치 호평은 물론, 로튼 토마토 팝콘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획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만큼 국내에서도 거센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오는 8월 3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해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공식 내한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전 세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한편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시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에 옮겼다.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등 실제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했고, 영화사 최초로 전편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 '오디세이'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최초로 적용됐다고. 여기에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초호화 배우들이 총출동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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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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