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충격' 이정후, 3G 만에 5번 우익수 선발 복귀...3할 타율 유지 가능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29 08: 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팔꿈치 사구 이후 3경기 만의 복귀전이다. 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커비 예이츠의 91.7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이후 사구 여파로 27일 에인절스전, 28일 밀워키전 모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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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사구 직전 타격감은 뜨거웠다. 25일 경기 4타수 무안타로 3할 타율이 무너졌지만 사구 직전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 3할2리로 다시 상승했다. 
이정후는 사구 여파를 딛고 다시 한 번 3할 타율 유지와 고공행진을 이어가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이정후(우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그랜트 맥크레이(중견수) 드류 카바노프(포수)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루프다.
밀워키는 브라이스 튜랑(2루수) 잭슨 추리오(좌익수) 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지명타자) 앤드류 본(1루수) 루이스 라라(우익수) 개럿 미첼(중견수) 쿠퍼 프랫(유격수) 데이빗 해밀턴(3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로건 헨더슨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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