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은 29일 “나나와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앞서 지난 2024년 처음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나나는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과 유닛 오렌지캬라멜 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래이맥스’,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나는 배우 손예진, 지창욱과 함께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써브라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