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스트리트 소속사, 아시아 5개국 글로벌 오디션 개최..韓 포함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9 10: 56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日 그룹 큐티 스트리트의 소속사가 아시아 5개국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29일 아소비시스템(ASOBISYSTEM)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아소비시스템은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KAWAII LAB. ASIA GLOBAL AUDITION 2026(카와이랩 아시아 글로벌 오디션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카와이랩이 해외 전개를 전제로 진행하는 첫 다국적 오디션으로, 한국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5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카와이랩은 2022년 출범한 아소비시스템의 아이돌 프로젝트로, 일본 특유의 ‘카와이’ 컬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캔디 튠(CANDY TUNE), 스위트 스테디(SWEET STEADY),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모어 스타(MORE STAR) 등을 배출했으며, 큐티 스트리트의 경우 한국어 버전의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발매하며 한국 음악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카와이랩 측은 “카와이랩은 ‘하라주쿠 문화를 세계로 알린다’는 하나의 명확한 비전으로 시작됐다. 이번 오디션은 그 여정의 다음 단계”라며 “아시아 전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각자의 개성과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카와이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리벳(L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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