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승우·송범근 총출동!"...이강인 출격 앞둔 2026 쿠플 시리즈, 4일 '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으로 포문 연다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07.29 10: 52

  엘링 홀란(26)의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가 오는 4일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최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소식으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쿠팡플레이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의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팀 K리그’는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시티와 1경기를 하루 앞두고,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팀 호흡을 맞추고 전술 점검에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황덕연 해설위원을 현장에 투입,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밀착 소통하며 경기 전 예열된 현장 분위기와 선수들의 각오를 유쾌한 입담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K리그 스타 선수들의 색다른 매력을 직관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팀 K리그(기성용, 이동경, 이승우, 송범근 등)는 오픈 트레이닝 구장의 홈팀인 부천FC(김상준, 김현엽, 바사니, 홍성욱 등)의 선수들과 ‘스킬 챌린지’ 맞대결을 펼친다. 무작위로 공과 신발을 차는 ‘복불복 PK’, 골대 3X3 빙고판을 맞추는 ‘축구공 빙고’, 예측 불가능한 궤적의 ‘헬륨공 챌린지’ 등의 이색 게임으로 본 경기에 앞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초특급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오픈 트레이닝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과 직접 만나는 ‘밋앤그릿’ 이벤트를 진행한다. 훈련 직후 열리는 ‘밋앤그릿’은 K리그 대표 스타들과 눈을 맞추며 친필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뜨거운 관심 속에 1·2경기 모두 선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일반 예매 역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경기에서는 이강인이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달고 한국 팬들 앞에 처음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RESCENE(리센느)’의 하프타임 쇼와 더현대 서울 및 경기장 현장에서 열리는 팬 존까지 더해져, 경기장 안팎을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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