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은, 도회적 스타일도 매력있네..“스스로 양방향 이미지 배우라 생각”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9 11: 21

배우 한유은이 도회적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한유은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내 배우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보 속 한유은은 상반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도회적 매력을 선보였다. 완벽한 스타일링에 자신감을 보여준 한유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유은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스로의 매력에 대해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낯선 현장에서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도 좋아하고 정도 많다. 올해는 제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를 꼽았다. 한유은은 "나름 '개그부심'이 있다. 저를 다 내려놓는 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저 스스로 양방향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사연 깊은 심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역할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한유은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정면'이다. 그는 “지난해는 저에게 드라마,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감사했지만 돌이켜 보니 상황을 맞닥뜨리는 데 미숙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회피하지 않고 나의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오디션에서도 정면 승부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ykim@osen.co.kr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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