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유시은, '솔로지옥3' 2년만에 '현커'됐다..열애 인정→럽스타 시작[종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29 13: 19

'솔로지옥3' 이관희와 유시은이 프로그램 종영 2년 반만에 '현커'를 인증했다.
29일 이관희와 유시은은 SNS에 글을 올리고 직접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관희와 유시은이 작년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던바.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영했던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 이관희는 최혜선과, 유시은은 최민우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두 사람 모두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이관희와 유시은은 당시에는 큰 접점이 없었지만, 종영 후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다 결국 연인사이가 됐다는 것.

이에 이관희와 유시은은 처음으로 설렘 가득한 투샷 사진을 올리며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솔로지옥3' 내에서는 최종 커플이 아니었던 두 사람의 '현커' 인증에 시청자들과 '솔로지옥3' 출연진들과 연예계 동료들까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장성규는 "와..우리 관희 축하해 제수씨 미인이시다"라고 축하했고, '솔로지옥3' 윤하정과 박민규는 "꺄악 둘도 얼른 결혼해~~", "대박이다 진짜ㅋㅋㅋ 축하축하추"라고 적극 응원했다. 이관희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아모띠도 "omg"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1988년생인 이관희는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의 한국프로농구 선수로, '솔로지옥3' 외에도 현재 웨이브를 통해 공개 중인 '피의게임X'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1997년생인 유시은은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참가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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