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3연패에 빠진 NC 다이노스가 커티스 테일러를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NC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NC는 전날(28일) 경기에서 0-10으로 완패를 당하며 3연패(1무 포함)를 당했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18경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 LG를 상대로 5⅓이닝 9피안타 3볼넷 3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T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다. 6월 12일 맞대결에서 7⅔이닝 5피안타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다.
6위는 커녕 8위에 쫓기는 신세가 된 NC가 테일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KT는 오원석이 선발 등판한다. 16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5.83의 올 시즌 성적. NC를 상대로는 1승 평균자책점 2.25(12이닝 3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