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출연자 이관희와 유시은이 열애 사실을 발표한 가운데, 2년 전부터 연인 모드가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실제 연인은 아니었지만, 공식 행사에서 함께하며 포착된 사진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 이관희와 유시은이 열애를 발표하면서 당시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채널을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023년 12월 첫 공개된 ‘솔로지옥3’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각각 최혜선, 최민우와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다만 방송 후 현실에서는 두 사람 모두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이후 3년 만에 이관희와 유시은이 연인 선언을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솔로지옥3’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관희와 유시은은 지난해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두 사람의 연인 케미는 일찌감치 포착됐다.
유시은은 앞서 2년 전인 2024년 1월 경기도 고양시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등장했다. 이관희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솔로지옥3’ 종영 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유시은은 하프타임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코트 위로 올랐다. 유시은은 직접 농구공을 들고 슛을 날리는가 하면, 이관희와 마주보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관희는 유시은의 슛을 지켜보고 환하게 웃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연인 사이는 아니었지만, 일찌감치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이관희와 유시은이다. 열애 공개와 함께 당시의 모습들이 다시 관심받고 있다.

이관희와 유시은의 커플 선언에 동료들 반응도 뜨거웠다.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윤하정은 “둘도 얼른 결혼해”라며 축하했고, 이진석은 “둘이 면담 좀”이라고 재치 있게 응원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유시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