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에이스 애덤 올러가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는 바람에 5-12로 크게 패한 KIA 타이거즈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김태군과 홍민규를 1군에 콜업하고 주효상과 김범수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좌익수 박재현-1루수 박상준-3루수 김도영-지명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우익수 나성범-중견수 김호령-유격수 하주석-포수 김태군-2루수 윤도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

이에 맞서는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양창섭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