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DRX, ‘리치’ 대신 유망주 ‘프로그’ 725일만에 선발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29 17: 04

불과 하루 전 2026 LOL KeSPA컵에서도 주전이었던 ‘리치’ 이재원 대신 유망주 ‘프로그’ 이민회가 DRX의 선발 탑 라이너 자리를 꿰찼다. DRX가 시즌 내내 붙박이 주전이었던 ‘리치’ 이재원 대신 ‘프로그’ 이민회를 라이즈 그룹 개막전 선발로 출전시켰다. 
DRX는 29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3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28일 KeSPA컵까지 주전 탑 라이너 ‘리치’ 이재원 대신 ‘프로그’ 이민회를 선발 탑 라이너로 내세웠다. 
‘프로그’ 이민회는 지난 2022년 DRX  아카데미에 입단해 2023년부터 DRX 챌린저스에서 활동했다. 지난 2024 LCK 스프링과 서머 시즌 21경기 출전한 바 있다. 725일만의 LCK 선발 출전으로 21전 8승 13패 승률 38.1% KDA 2.20의 기록을 갖고 있다. 

아울러 DRX는 2라운드 최종전에 출전했던 ‘지우’ 정지우 대신  ‘레이지필’ 쩐 바오민을 다시 선발 원딜로 복귀했다. 
DRX는 ‘프로그’ 이민회,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레이지필’ 쩐 바오민, ‘안딜’ 문관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농심은 ‘킹겐’ 황성훈, ‘스폰지’ 배영준, ‘스카웃’ 이예찬, ‘디아블’ 남대근, ‘리헨즈’ 손시우가 선발로 경기에 출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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