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북중미 월드컵 후 분노의 모습 "감정 숨길 수 없었다"('유퀴즈')[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29 21: 4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전 축구선수, 현 축구 혁신위원장 박지성이 출연해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에 대한 분노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 축구의 레전드 중 하나로 꼽히는 박지성이 출연했다. 박지성은 당시 JTBC 해설위원으로 현장에서 함께했으나, 남아공전에서 지고 나서 아무 말도 없이 화가 역력한 표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어지간해선 박지성은 경기 도중에도 기분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박지성은 “너무 아쉬웠다. 대진운, 조 편성까지 배치가 됐는데 거기서 지니까 다음 경기에 대해 기대가 없었다. 화가 나고 억울했다. 이 선수들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자신들도 멤버가 좋다라는 걸 알 텐데, 너무나 찝찝하게 결과가 나오다 보니까 제가 그런 표정인 줄 몰랐다”라며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라면서 그럼에도 자신은 감정을 숨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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