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LG 불펜 또 1이닝 9실점...'서건창 3324일 만에 5안타' 키움 시즌 최다 23안타 18득점, LG에 대승 [잠실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29 22: 5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 마운드를 난타하며 대승을 거뒀다. 
키움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18-11로 승리했다. 키움은 홈런 2방을 포함해 23안타를 몰아쳤다. 서건창은 5안타를 기록, 3324일 만에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선발 타자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올 시즌 구단 한 경기 최다안타와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7월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18안타 14득점이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서건창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박찬혁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데이비슨이 설종진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선발 하영민은 3⅔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LG 선발투수 웰스는 3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안치홍(2루수) 데이비슨(1루수)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중견수) 김건희(포수) 이형종(좌익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오스틴이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뒤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LG는 1회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박해민이 중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오스틴이 키움 선발 하영민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스위퍼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30호째.KBO 역대 9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키움 2회 선두타자 김건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형종이 웰스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사 후 서건창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안치홍의 우중간 2루타로 2,3루 찬스가 이어졌다.
데이비슨의 강습 타구를 3루수가 다이빙캐치로 잡고서, 1루로 던져 아웃됐다. 그러나 키움이 비디오판독을 신청했고, 세이프로 번복됐다. 3루주자의 득점으로 3-3 동점이 됐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이형종이 추격의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김건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키움은 3회 김건희가 웰스의 137km 슬라이더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려 4-3으로 앞서 나갔다. 4회는 선두타자 서건창이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안치홍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5-3으로 달아났다. 웰스는 4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영우가 2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LG는 4회말 4점을 뽑아 역전시켰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우중간 안타, 박동원이 우전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구본혁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1점을 추격했다. 홍창기가 희생번트를 시도했는데, 포수 바로 앞에 떨어졌다. 포수가 잡아 3루로 송구해 2루주자가 아웃됐다.
2사 1,2루에서 오스틴이 3루선상을 빠져나가는 2루타를 때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2사 2,3루에서 문정빈이 2타점 중전 적시타로 7-5로 역전시켰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3루에서 LG 문정빈이 재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키움은 5회초 타자 일순하며 9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후 권혁빈이 좌전 안타, 여동욱이 볼넷을 골라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LG는 투수를 김영우에서 김진성으로 교체했다. 서건창이 중전 안타로 1사 만루로 연결했다. 안치홍이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로 한 점을 추격했다. 
데이비슨이 좌선상 2타점 2루타를 때려 8-7로 역전시켰다. 김진성은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강판, 우강훈으로 교체됐다. 1사 2,3루에서 박찬혁이 3루수 키를 원바운드로 넘어가는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10-7이 됐다. 
임병욱의 좌전 안타, 김건희의 우전 안타가 터지면서 다시 1사 만루 찬스가 됐다. 이형종이 때린 타구는 투수 글러브 맞고 2루수가 원바운드로 잡아 2루로 송구해 아웃, 다시 1루로 던졌으나 세이프가 됐다. 3루주자는 득점. 
키움은 2사 1,3루에서 투수 폭투로 1점을 추가해 12-7까지 달아났다. 권혁빈과 여동욱이 연속 볼넷을 얻어 2사 만루가 됐다. LG는 투수를 우강훈에서 좌완 이우찬으로 교체했다. 서건창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스코어는 14-7이 됐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2루에서 키움 서건창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LG는 5회말 문보경이 솔로 홈런을 때려 한 점을 추격해 14-8이 됐다. 키움은 6회 데이비슨과 박찬혁이 연속 안타를 때렸고, 임병욱의 2루수 땅볼 아웃으로 1사 2,3루가 됐다. 김건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2점을 추가했다. 
LG는 6회말 대타 송찬의가 좌전 안타, 오스틴의 볼넷, 문정빈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문성주의 1루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추격했다. 신민재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2사 만루, 문보경은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이 끝났다. 
키움은 7회도 점수를 추가했다. 1사 후 안치홍이 중전 안타, 대타 최주환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포수 패스트볼로 주자들은 2,3루로 진루했다. 2사 후 임병욱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18-9가 됐다. 
LG는 7회 이재원의 투런 홈런으로 11점까지는 따라붙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웰스,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루에서 LG 이재원이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송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7.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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