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김종국이 결혼 1년이 되어가면서 2세에 대해 자연스럽게 거론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데뷔 31년 차 김종국이 출연했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되레 친해서 단둘이 토크하는 데 대해 어색함을 느꼈다.


김종국은 “결혼은 너무 좋다. 기본적으로 안정감이 들더라. (아내) 하나만 보면 되는, 어딜 가든, 늘 한 사람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게 그게 안정적인 것 같다”라며 결혼 생활에 대해 행복함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김종국은 “아이가 생긴다든가, 삶이 바뀌면 또 달라질 수 있어서 최대한 오늘 새로운 걸 해 보자 하려고 한다”라며 “딸이든 아들이든 좋다. 딸이면 조심스러울 것 같고, 아들이면 좀 그냥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종국 아들이면 쉽지 않을 거 같다”라며 머뭇거렸고, 김종국은 “내가 생각해도 내 아들은 쉽지 않을 거 같다. 미리 미안하다”라면서 “제 아들은 진짜 죽었다. 저도 집이 엄했다. 또 형은 공부를 잘했다. 집을 나가더라도 교복을 갖고 나갔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를 가야 한다. 개근해야 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