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하이닉스 280층' 피해자였다..주식 폭락에 "울고싶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30 01: 14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울적한 마음을 털어놨다.
29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울고싶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그래서 행복했던 사진 보는 중. 그게 내 테라피야. 아니 가끔 시원하게 우는 것도 테라피"라며 우울해진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특히 이후 이솔이는 "아 울고싶은 이유 찾았다!!!...^^"라며 지인과 주고받은 DM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주가 폭락 후 최고층 입주 사실에 괴로워하는 글을 공유한 지인에게 "나 하이닉스 280 ㅋㅋㅋㅋ"라고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하이닉스는 한때 약 20% 급락한 120만원대까지 주가가 떨어졌던 상황. 이에 하이닉스의 상승세를 기대하고 주식을 매수했던 이들은 단체로 '멘붕'을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이솔이 역시 하이닉스를 280만원에 매수했으며, 절반 이상의 돈을 잃었음을 밝힌 것. 이에 지인은 "동지 한명 추가요..."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여 공감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여성암 투병 사실을 알린 이솔이는 현재 수술 및 항암 후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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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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