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인기 이 정도였나 '시장에서 난리'..구성환도 "깜짝 놀랐네"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30 08: 39

'강동구 홍보대사' 배우 구성환이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의 폭발적인 인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같은 팀으로 묶이며 남다른 피지컬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구성환과 이선민의 특별한 회동이 전파를 탄다.
당시 막강한 파워로 ‘힘과 햄 사이’ 팀의 주축을 담당했던 두 사람. 구성환은 수련회 당시 이선민을 눈여겨보며 “끈끈한 브라더가 되겠다”라는 결심을 했고, 초복을 맞아 이선민을 자신의 집으로 전격 초대하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구성환은 “강동구 홍보대사 아이가!”를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이선민을 자신의 아지트로 안내했다. 두 사람이 먼저 발을 디딘 곳은 강동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 구성환은 단골 분식집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분식 브런치’로 가볍게 입맛을 돋운 뒤, 양손 가득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구성환이 빽빽하게 적어온 장보기 리스트를 본 이선민은 “한식뷔페 차리십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장보기 동행에서 구성환은 ‘대세’ 이선민의 뜨거운 인기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가는 가게마다 이선민을 알아본 젊은 팬들의 사인 요청이 봇물 터지듯 쏟아진 것. 이에 구성환은 “깜짝 놀랐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해 훈훈함과 유쾌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피지컬 강자’인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뜻밖의 체력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구성환의 옥상 트레이닝 존으로 향한 두 사람은 맨손 운동으로 워밍업을 시작했다. 각자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남다른 자부심을 뽐내던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예측 불허의 운동 루틴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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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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