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루카·치키타로 완성된 비주얼…'MOON' 뮤비 기대감 최고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30 09: 16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 수록곡 'MOON' 개인 비주얼이 마침내 완성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MOON'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파리타, 아사, 아현, 로라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나선 루카와 치키타의 비주얼 티저가 공개되면서 마침내 'MOON'의 비주얼 퍼즐이 완성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멤버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루카는 촘촘하게 땋은 머리로 포인트를 준 파격적인 금발 변신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반면 치키타는 신비로운 실버 톤의 아이 메이크업과 캐주얼한 데님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특유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로써 베일을 모두 벗은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비주얼은 직전 활동에서 보여준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무드와는 180도 다른 반전 분위기를 자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온 베이비몬스터가 이번 'MOON'을 통해 또 어떤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변신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MOON'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 3일 오전 0시에 전격 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수록곡 'I LIKE IT'에 이어 무려 네 번째로 제작된 고퀄리티 비디오다. 베이비몬스터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녹여내며 글로벌 상승세에 강력한 화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서울 공연의 포문을 열고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에 한창이다. 이들은 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까지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대규모 스케일의 해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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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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