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태연 ‘만찬가’ 잇는다..오늘(30일)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재해석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0 09: 41

한로로가 ‘제이팝 리메이크’ 두번째 주자로 나선다.
30일 오후 6시 한로로가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발매된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残酷な天使のテーゼ)’는 가수 타카하시 요코가 1995년 발표한 곡으로, 발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이자 J-POP 명곡으로 손꼽힌다. 오랜 기간 노래방 애니메이션 OST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국민 애니송’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았다.

한로로는 원곡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웅장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한로로의 경우 앞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어떤 느낌으로 리스너들에 다가갈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가수이자 방송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대한민국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인 태연의 ‘만찬가’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TOP100 최고 12위, 멜론 HOT100(발매 30일) 1위,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톱 송 10위 등을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고른 흥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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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gold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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